#2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한 명의 천재가 만명을 먹여살리고 세계를 구한다라는 말이있다.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꼭 그런 케이스. 구엘공원,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카사 바트요, 카사밀라 등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이 바르셀로나에 거의 다 존재한다. 이 것을 보기위해 바르셀로나에 올 정도. 가우디가 바르셀로나의 절반을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구엘공원 앞에서 하차했다. 카탈루냐 광장 앞의 사진의 정류장에서 24번을 타고 약 40분정도 소요되니 도착하였다. 하자 정류장 이름은 Ctra del Carmel - Parc Guell 정문이 아닌 후문쪽으로 들어갔다. 사진의 8번 쪽으로 들어갔음 가우디 평생의 후원자 구엘 백작을 만나서 부터 '구엘'이름이 붙은 건축물을 대대적으로 짓는다. 구엘 공원은 구엘.. 여행기록부/스페인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