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여행] #2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2 플리트비체에는 볼만한 폭포가 많다. 높은 곳에서 물이 떨어지는게 다 그림이 됨 여기도 폭포. 물줄기가 시원하다 물에 들어가면 나무들이 썩을텐데 신기하다 선착장 모습. 중간쯤 오면 배를타고 건너편으로 가야한다. 배타는것 기다리는데만의 40분 걸렸음. 사진 보이는 저 뒤에까지 줄이다. 앉아서 가니 살 것같았다. 걷느라 지치고 줄 기다리느라 지친 다리에게 휴식을 강을 거슬러 한 10분정도 가는 듯 했다. 배에서 내려서 다시 앞으로. 10미터 폭포라고 한다. 이젠 폭포도 무덤덤 코스를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았다. 큰 오르막 내리막 없이 걷기에는 힘들진 않았다 중간중간 작은 폭포들 세차게 흘러흘러 하이라이트에 거의 다 와간다. 이 폭포가 플리트비체의 하이라이트. 사진으로 그 규모를 담을 수 없다. 웅장함을 전부 .. 여행기록부/크로아티아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