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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트비체에는 볼만한 폭포가 많다. 높은 곳에서 물이 떨어지는게 다 그림이 됨

 

 

여기도 폭포. 물줄기가 시원하다

 

 

 

물에 들어가면 나무들이 썩을텐데 신기하다

 

 

선착장 모습. 중간쯤 오면 배를타고 건너편으로 가야한다. 배타는것 기다리는데만의 40분 걸렸음. 사진 보이는 저 뒤에까지 줄이다.

 

 

앉아서 가니 살 것같았다. 걷느라 지치고 줄 기다리느라 지친 다리에게 휴식을

 

 

강을 거슬러 한 10분정도 가는 듯 했다.

 

 

배에서 내려서 다시 앞으로. 10미터 폭포라고 한다. 이젠 폭포도 무덤덤

 

 

코스를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았다. 큰 오르막 내리막 없이 걷기에는 힘들진 않았다

 

 

중간중간 작은 폭포들

 

 

세차게 흘러흘러

 

 

하이라이트에 거의 다 와간다.

 

 

이 폭포가 플리트비체의 하이라이트. 사진으로 그 규모를 담을 수 없다.

 

 

웅장함을 전부 담아보고자 노력했거늘 쉽게 안된다.

 

 

바위위에 파란색 옷 입은 분 서있는 곳이 사진 메인 스팟이다.

 

 

동영상으로 찍은 모습

 

 

바로 위에서 찍은 모습. 시원한 물줄기

 

 

하이라이트 폭포를 나와서 멀리서 찍은 모습.

 

 

폭포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플리트비체에서 제일 잘찍었다고 생각되는 사진

 

 

이런 길을 따라 갔더랬지

 

 

곡선의 길 이쁘게 잘 만든 것 같다.

 

 

H코스는 상류에서 내려오는 코스로 오르막도 많이 없고 5시간 걸었는데도 그렇게 힘들진 않았던 것 같다.

 

 

코스 다 내려오면 입구 1쪽인데 거기서 입구 2로 가는 셔틀버스가 상시 운행한다.

이건 플리트비체 앞에서 파는 것인데 꽤 먹을만 했다. 빵안에 세가지 맛의 잼들이 들어있다.

 

아침 11시쯤부터 시작해 내려오니 4시 반쯤 되었다. 플리트비체 공원안에는 레스토랑 같은게 따로 없다.

큰 폭포 있는 곳에는 간이매점 같은 게 있긴했는데 비싸다. 입성 전 배를 든든하게 만들고 가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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