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대학살 기념관 1930년대 후반 슬픈역사를 가지고 있는 난징. 참고로 난징은 상해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해에서 기차로 2시간 정도 걸린다. 서울에서 대전정도의 거리. 난징오면 꼭 와바야 할 곳이 이곳 난징대학살 기념관. 기념관 입구의 동상부터 슬픈 기운이 맴돈다. 당시의 상황을 표현한 조각상들. 난징대학살이 일어난 시기. 1937.12.13-1938.1 5주간의 짧은 시간에 30만명이 희생당했다. 12초에 한명이 죽은거라고 한다. 희생자 숫자인 300000 신기하게 일본어로도 쓰여져있다. 일본인들에게 니네가 한짓을 봐라 라고 하는듯 문장 해석 "난징대학살은 일본군이 국가공법 및 인류의 기초적인 도덕규범을 위반하고 1937년 12월부터 1938년 1월까지 6개월에 걸쳐, 난징에서 군대를 써서 무고한 사람들에 학살을 .. 여행기록부/중국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