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여행] #1 돌락(Dolac) 시장, 대성당, 스톤게이트 크로아티아. 꽃보다 누나 덕분으로 한국인들에게 핫 플레이스가 된 그 곳 천혜의 자연환경과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지가 잘 보존되어 있어 전세계에서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난 꽃보다 누나 크로아티아편을 보진 않았지만 전부터 스플리트와 두브로브니크에는 꼭 가고싶었기에 크로아티아로 향했다. 여행기간은 1주일, 루트는 차를 렌트하여 자그레브-플라트비체-자다르-스플리트-두브로부니크 일정으로 크로아티아 종주를 하려면 우선 자그레브 혹은 두브로브니크로 향해야 한다. 난 자그레브 in을 선택 크로아티아의 관문인 자그레브 공항. 우리나라에서 크로아티아로 바로 오는 비행기는 없어서 환승을 해야한다. 프랑크푸르트, 이스탄불에서 제일 많이 환승을 한다. 나는 이스탄불 환승으로 한국에서 이스탄불까지 10시간, 이스탄불에서 자그레브.. 여행기록부/크로아티아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