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1 야경(마르얀 언덕, 시내) 자다르에서 스플리트까지는 약 2시간남짓 걸린다. 고속도로 타고 쭉 가면 됨 스플리트 가는 길. 경치가 아름다워서 길이 지루하지는 않다.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로마 제국에 속할때 지어진 건축물들이 아직도 남아있으며 역사적인 도시이다. 스플리트 도작. 스플리트도 자다르와 같은 항구도시이다. 아드리안해가 바로 옆에 있음 저녁때 도착했다. 짐풀고 스플리트의 야경으로 유명한 스팟인 마르얀언덕으로 향했다. 마르얀 언덕은 스플리트 중심가에서 약 20분정도 걸어야한다. 스플리트의 해안가를 따라 걸었다. 앞에 보이는 첨탑은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 스플리트에서 가장 번화가이자 음식점, 술집등이 몰려있는 리바(Riva) 거리. 거리 중앙에 야자수들이 늘어선게 이국적이고 분위기 있게 보였다. 해안가 .. 여행기록부/크로아티아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