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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고스는 산토리니의 중심부쪽에 위치하고 있다.

 

피라에서 자동차로 약 20분정도

  

 

 

 

산토리니와 그리스 국기는 너무 닮았다.

그리스 국기는 흰색과 파란색으로 되어있는데 산토리니의 건물은 기본적으로 벽은 흰색, 지붕은 파란색이다.

 

 

 

 

피르고스 입구에서 차를 대고 계단을 통해 위로위로 올라간다.

 

 

 

 

밑에서는 크게 기대안했었다. 건물들이 이뻐보이길래 한번 가보자 그래서 간건데 이렇게 아름다울줄이야

 

 

 

 

 

 

그리스에서 찍은 사진 중에 이것이 제일 잘 나온 것 같다.

 

 

 

 

천운도 있어야 된다. 사진은 날씨 영향 많이 받으니

 

 

 

 

 

사진 속 전깃줄마져 절묘하게 어울러진다

 

 

 

 

피르고스를 다보고 산토리니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피르고스에서 차타고 좀더 들어가면 산이 나온다. 이곳에 오면 산토리니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특권이.

 

라디오 기지국 옆에 차대고 보면 된다.

 

 

 

 

산토리니의 남서부쪽

 

 

 

 

이건 산토리니의 동쪽. 보이는 활주로가 공항이다. 사방이 바다인게 인상적. 좋은 날씨도 한 몫했고 ㅋㅋ

 

 

 

 

공항 확대모습

 

 

 

 

다시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 옆에 건물이 수도원. 굉징히 작다

 

 

 

 

평화로운 마을. 건너 보이는 섬은 화산섬이다. 배타고 갈수도 있다

 

 

 

 

가까이 보이는 곳이 피레고스고 하얗게 멀리 보이는 곳이 이아마을

위에서 내려보는 광경도 새롭다. 산토리니 가면 꼭 여기를 가보시길

 

 

 

 

내려오면서 식당들렸는데 찍은 벽사진. 참 그리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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