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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에서 최고 관광지 중의 하나가 바로 아크로폴리스광장이다

 

유럽문명의 발상지이기도 하며, 약 2500여년전 고대 그리스때 폴리스 중 하나인 아테네에서 시민들에 의해 민주정치가 행해지던 곳이다.

 

아크로폴리스에 가려면 지하철 역인 아크로폴리에서 내리면 된다. 역에서 도보 10분정도 소요.

 

 

 

 

아크로폴리스

 

 

 

 

고대 문명의 중심지 답게 역사내에도 고대 그리스의 느낌이

 

 

 

 

위에가 아크로 폴리스. 바로 위에 보이는게 그 유명한 파르테논신전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아크로폴리스 언덕까지 올라가는 길이 굉장히 이쁘다. 

길거리에서 이런 그림을 파는 사람도 많이있고, 주위의 집들이나 건물들도 무척이나 조화스럽고 깔끔하다.

 

 

 

 

아크로폴리스를 들어가는 입구. 입장료는 12유로

 

 

 

 

 

파르테논 신전. 한창 보수공사 중 

파르테논 신전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테네인들이 아테네의 수호여신 아테나에게 바친것으로 기원전 438년경에 완성했다고 한다.

황금비율로도 유명하다. 신전의 각부분이 정확하게 기하학적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파르테논 신전에 관한 설명.

 

 

 

 

 한창 보수공사 중

 

 

 

 

아크로폴리스에서 본 그리스 시내.

 

 

 

 

이건 파르테논신전 맞은편에 있는 또다른 신전.

 

 

 

 

아테네 전경. 멀리 리카비토스 언덕이 보인다.

 

 

 

 

홍해 바다 갈라진 것처럼 길이 일자로 쭉 뻗은 것이 인상적이다.

 

 

 

 

그리스라는 것이 완벽하게 느껴지는 이 곳.

 

 

 

여긴 헤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 규모가 굉장히 크고 보존도 잘되어 있다.

 

 

 

아테네에서 가장 아테네적인 곳이 아크로폴리스라고 할 수 있다.

역사시간에 배웠던 고대그리스의 폴리스 중 하나인 아테네의 역사가 그대로 보전되어 있는 곳.

 

이탈리아의 로마와 다른 색다른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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