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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구 내에 제일 유명한 공연이라 할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은 장족이라는 소수민족이 대다수인데 그들 민족만의 전통공연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긴 입구. 입구서부터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중간중간에 이렇게 가볍게 공연도 한다. 변검도 하고 이것저것 다양하다.

 

 

 

 

공연 모습. 공연은 한시간 남짓 이어진다. 장족의 옛날부터 당나라 왕비와 결혼한 얘기, 나아가서 쓰촨대지진 이야기까지 대서사시이다.

 

 

 

 

 

당나라 소재의 이야기 인듯

 

 

 

 

화려하고 세련되있다. 시골이라서 공연 어느정도 하겠어 라는 의식이 있었는데 그런 편견이 와장장 깨졌다.

 

 

 

 

여긴 원촨대지진때 구조장면. 구조대의 활약상을 완전 강조하였다.

 

 

 

 

화합을 상징하는 듯한 퍼포먼스. 객석 뒤에서 앞으로 쫘악 나온다.

 

 

 

 

장족 전통 춤으로 마무리

 

 

 

 

공연장 내에 이렇게 장족 전통품들을 파는 곳도 있다.

 

 

 

공연장 내에 있는 불상. 공연장 안에도 볼게 꽤 있다.

 

 

 

 

공연장 밖의 모습. 주위도 이쁘다.

 

구채구 가면 낮에 돌아다녀서 힘들다고 저녁먹고 쉬기 바쁜데, 틈내서 이런 공연 보면 후회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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