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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는 낮과 밤 가릴 것 없이 아름답다. 두브로브니크도 그와 다를소나?

 

 

조명이 켜지기 시작하는 메인스트리트

 

 

엽서로 만들어 팔아도 될 각아닌가 ㅎㅎ

 

 

길거리 가게 간판이자 조명이 이런식으로 깔끔하게 분위기 있고 깔끔하게 되어있다.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

 

 

힘들어도 꿋꿋이 사진을 찍었다.

 

 

 

조명이 길에 비추니 비온것 같이 보이지만 비는 한방울도 안왔다. 바닥 타일이 매끌매끌

 

 

조명이 특색있고 이쁘다

 

 

야경의 질은 조명이 좌우한다라는 말이 딱 맞는말이다

 

 

두브로브니크 밤은 왠지 약간 차가운듯한 인상을 받았다.

 

 

오후 8시 55분. 정각마다 종이 울린다.

 

 

 

노천 식당들이 많다. 밤에는 도시가 조용하며 클럽같은 유흥가는 구시가지 밖에 있는 듯하다.

 

 

여기도 길냥이들이 있다

 

 

밤은 이렇게 깊어간다. 9시 이후부터 상점들이 하나하나 철수하며 밤늦게까지 불야성을 이루고 그렇진 않다. 분위기 있는 노천바같은데 앉아 맥주 한 병 들이키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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